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하렌 양은 알 수가 없어/애니메이션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대체로 호평. 총감독 [[야마모토 야스타카]]는 원체 일상물 연출력에 정평이 나 있었고 감독 [[마키노 토모에]]도 [[코타로는 1인 가구/애니메이션|코타로는 1인 가구]]로 코미디 일상물을 연출해 호평을 받은 적이 있다. 그 결과 코미디 연출이 잘 되어서 웃기다는 평이 많다. [[TrySail]]의 오프닝도 속삭이는 파트 등 원작과 잘 어울리는 곡의 내용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. 특히 애니메이션 시리즈 구성 및 각색이 상당히 잘 되어서 옴니버스 구성으로 순서 관계 없이 난잡하게 배치 된 원작의 에피소드들을 재배열하여 시간대 순으로 이어지도록 절묘하게 짜맞췄다. 그 예로 1화에서는 원작 1화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 시간대 상 앞에 내용을 차지하는 1권의 특별편을 앞에 끼워 넣어 훨씬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있고, 나중에 등장하는 조연들을 에피소드 구성을 바꿔 먼저 등장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각색했다. 전체적으로 메인 스토리와 관계 있는 에피소드는 징검다리 역할로 몇 화 마다 배치되어있고, 그 사이를 게임이나 운동 등의 같은 태그를 가진 이야기들을 한 파트로 묶어서 이어지는 형식. 그동안 좋은 평을 받아왔던 각본가인 [[요시오카 타카오]]의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었다고 할 수 있다. 다만 스케줄 문제가 있는지 초반의 안정적인 작화가 중반을 넘어갈수록 조금씩 불안해지는 기미를 보이기도 한다.[* 특히 6, 7화가 [[작화 붕괴]]가 많이 발생한 모습을 보여주었다.] 그래도 역동성의 필요가 적은 일상 개그물이라 심각하게 눈에 띄지는 않는 편. 중국에서는 스폰서 [[빌리빌리]] 사장이 알고리즘으로 대놓고 밀어주고 작품도 괜찮아서 동분기 애니메이션 상위권 순위를 기록했다. 빌리빌리를 통해 표준중국어 녹음도 제작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